백수 해변에서 오여사을 만났읍니다 날씨을 보아하니
오여사는 틀린것 같아서 망서리며 혹시나 하고 장소을 물색했으나
맞당한 장소도 별루없어 갈메기 날개 구조물이 있어 여기서
기다렸읍니다 그런대 구름은 점점 없어지고 수평선 넘어에
구름이 사라저 오여사을 볼수 있었내요
덕을 싸아야 볼수 있다는대... 덕? 글세요 아무리 생각해도
덕이라고는 싸은적이 없다는...........
'여행 스켓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바리기 (0) | 2021.08.21 |
---|---|
드라이브길에서 (0) | 2021.08.17 |
백수해변에서본 풍경 (0) | 2021.08.07 |
낙산해수용장 낙산사 (0) | 2021.06.17 |
가물치의 자식사랑 (0) | 2021.06.11 |